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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용 마약 대마초 호기심에 나도 한번? 엄중한 처벌 형량 이어질 수 있어 주의

국민연금공단 직원 4명이 마약투약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 중 1명이 회사 내 다른 직원에게 상담하는 과정에서 범죄 사실을 실토하면서 사건이 알려지게 됐으며, 이들은 SNS를 통해 2월에서 6월 사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구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SNS등을 통해 일반인도 쉽게 마약을 구매할 수 있게 되다 보니 국내 마약유통범죄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특정계층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직업군과 연령층에서 마약구입을 시도하고 있다. 심지어 미성년자도 인터넷을 통해 마약을 구매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수사기관에서도 마약유통 확산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고, 전담팀을 구성하는 등 단속을 더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안변호사는 “이처럼, 입문용 마약으로 불리는 대마도 처벌이 매우 중하게 규정되어 있으므로, 한번의 스트레스 해소와 호기심 등의 사유로 마약을 시작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하며 “혹여라도 이미 마약사건에 연루된 경우라면 사건 초기부터 변호사의 조력을 받아 올바른 대처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