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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앞두고 자립준비청년에 명절 선물

2026-09-22

법무법인 YK·사단법인 옳음은,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홀로서기를 해나가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마음을 담은 명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2023년 법원 견학 프로그램을 계기로 아동양육시설 '신명아이마루'와 인연을 맺은 이래, 지난해에 이어 올해 추석에도 청년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시설을 퇴소한 자립준비청년의 경우, 국가 지원 외에는 외부 후원을 받기가 어렵고 시설 차원에서도 이들을 따로 챙기는 데 현실적인 한계가 있습니다. 이러한 안타까운 사정을 접한 것을 계기로 작년부터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지원 활동의 연장선으로 진행된 올해 지원에서는, 이미 자립 기반을 다진 청년들은 제외하고 홀로서기 초기에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더욱 필요한 청년 9명을 세심히 살피어 지원 대상으로 직접 선정했습니다.

청년들이 각자 필요한 물품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15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선선해지는 가을 날씨에 따스하게 입을 수 있는 경량조끼를 함께 챙겼습니다. 아울러 신명아이마루에서 생활하는 아동·청소년 3명에게 알맞은 명절 한복을 함께 선물했습니다.

독립된 삶을 살아가는 청년들과 자라나는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견디기 힘든 순간을 만날 때, 언제든 편히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고자 합니다. 

YK 공익 사단법인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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