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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밖 청소년 ‘우수 사례 수기집’ 발간 지원

2025-12-31

법무법인YK와 사단법인 옳음은 가정 밖 청소년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며,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가 발간하는 '우수 사례 수기집' 제작을 위해 5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된 것으로,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긴 호흡으로 곁을 지키겠다는 양 기관의 진정성 있는 연대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수기집에는 쉼터라는 안전망 안에서 어려움을 극복하며 자립의 기반을 다진 청소년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담겼습니다. 연속적인 발간을 통해 청소년 자립 지원의 실질적 가치를 전달하고, 이들을 향한 사회적 시선을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지난 12월 26일(금), 사단법인 옳음과 한국청소년복지시설협회는 의정부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방문해 '우수 사례 수기집' 전달식을 진행했습니다. 단기쉼터는 일반적으로 청소년들이 약 3개월 정도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곳이지만, 특별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보호 기간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쉼터는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청소년을 보호하며, 상담, 주거, 학업, 자립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대상은 9세에서 24세까지, 가정에서 보호 받기 어려운 모든 청소년입니다. 

이번 전달식에서는 우수상을 받은 청소년에게 직접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식사를 나누며 쉼터 종사자분들과 입소한 청소년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관련기사 : 법무법인 YK·사단법인 옳음, 가정 밖 청소년 ‘우수 사례 수기집’ 발간 지원 < 사회 < 뉴스 < 기사본문 - 시사매거진

YK 공익 사단법인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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