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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사단법인 옳음, 자립준비청년 14명에게 전한 따뜻한 추석 선물

2025-10-13

법무법인 YK·사단법인 옳음, 신명아이마루 청년들과 함께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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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YK와 사단법인 옳음은 추석을 맞아 신명아이마루 아동양육시설에서 성장해 퇴소한 자립준비청년 14명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번 나눔을 통해 청년 한 명 한 명에게 15만 원 상당의 지류상품권과 김용태 이사장님의 손글씨 메시지가 담긴 카드, 그리고 작은 나침반을 함께 전달했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이나 그룹홈에서 자라 만 18세가 되면 법적 보호가 종료된 이들을 말합니다. 

그동안 ‘보호종료아동’이라 불렸지만, 이제는 성인으로서 스스로의 삶을 준비하는 의미에서 ‘자립준비청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번 나눔은 이들의 홀로서기를 응원하고, 명절의 외로움 속에서도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청년들에게 전달된 지류상품권은 생활용품, 의류, 식료품 등 꼭 필요한 물품을 스스로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김용태 이사장님께서는 젊은 시절 길을 잃고 방황하던 순간, 낯선 이로부터 받은 작은 나침반이 큰 힘이 되었던 경험을 떠올리시며, 청년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담은 나침반을 함께 선물했습니다. 

 

“휴대폰 내비게이션이 길을 안내해주지만, 배터리가 나가면 막막해질 때 작은 나침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살면서 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겪게 되면, 신명아이마루를 통해 우리에게 연락해 주세요. 청년들과 함께 방법을 찾고, 힘이 되어주고 싶습니다.”

— 김용태 이사장님 말씀 중에서

 

사단법인 옳음은 앞으로도 보호시설을 떠난 청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관심 속에서 건강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동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YK 공익 사단법인 옳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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