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승을 부리는 무더위 속에서도 야외 노동을 이어가는 배달·택배·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분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시원한 나눔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지난 7월 30일(목),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재)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광동제약과 함께 '2026년 이동노동자 쿨한나눔사업' 전달식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서울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우아한청년들 등이 함께 추진하는 '배달라이더를 위한 서울시 쿨한나눔캠페인' 현장과 연계하여 민·관 합동으로 개최됐습니다. 전달식에는 사단법인 옳음의 김용태 이사장님과 이정식 고문님, 한국노동공제회 김동만 이사장님, 광동제약의 박수현 비서팀장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사단법인 옳음은 광동제약으로부터 '비타500 이온킥 제로' 음료 총 1만 6,512캔을 후원받아 한국노동공제회와 함께 실질적인 물품 지원에 나섰습니다. 이 음료들은 성남시 근로자복지회관과 부천, 용인, 수원 이동노동자 쉼터 4곳을 시작으로, 경기·인천 지역의 쉼터 및 노동단체 등 총 12개 거점 공간으로 순차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선뜻 후원에 동참해 준 광동제약과 현장 네트워크를 제공해 준 관계 기관 덕분에 공익법인, 기업, 노동단체, 그리고 정부·지자체가 다 함께 혹서기 사회안전망을 단단하게 다질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옳음은 공익단체와 기업 간의 상생 협력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계획입니다.
무더운 여름철, 이동노동자분들이 시원한 음료와 함께 더욱 안전하게 일하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유난히 더운 이번 여름 건강에 유의하시고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