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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배우 한예슬이 지방종 제거 수술 중 의료사고를 당해 논란이 큰 가운데, 유명 배우가 의료사고를 당한 만큼 의료과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의료과실에 따른 의료소송이 제기되는 경우 이와 같은 적극적인 수술이나 처치 중에 발생한 과실이 대다수를 차지한다. 그러나 응급처치 또는 의료행위를 해태하거나 적절히 이행하지 않은 부작위 역시 상황에 따라서는 주의의무 위반, 즉 의료과실에 해당될 수 있다.
입원하지 않아도 되는 이들을 회유해 입원시키고 과잉진료를 해 건강보험료를 부정수급한 사무장병원이 적발됐다. 지방 모처의 B병원은 지난 2007년 개원, 200여개가 넘는 병상에 수많은 환자를 입원 시켜왔다. 그러나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해당 병원은 이른바 사무장병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월 말, 밀양의 한 종합병원에서 대참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해 수백 명이 다치고 무려 51명이나 사망하는 사상 최악의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이로 인해 관계당국은 병원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고 그 결과 사무장병원으로 밝혀졌다.
[서울=내외뉴스통신] 박수진 기자 = 무면허의료행위를 한 병원이 약 4000만원의 과징금을 부담하게 됐다. 지역 보건소는 무면허의료행위를 지시한 병원장과 무면허의료행위자 총 5명을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료법 제 27조 제 1항은 의료인이 아닌 경우 누구든지 의료행위를 할 수 없으며 의료인도 면허된 것 이외의 의료행위를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
최근 의료기관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과도한 업무정지처분으로 인하여 법률사무소를 방문하는 의뢰인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의뢰인들은 자신들의 의료기관 개설·운영의 책임에 비해 너무 가혹한 행정상의 제재처분을 받았다고 하소연한다.
A씨는 평소 목에 통증을 느껴 동네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았다. 의사는 A씨에게 간단한 시술만 받으면 어느 정도 호전이 될 것이니 시술을 하고 추후 상태를 지켜보자고 권유하였다. 호전이 될 수 있다는 의사의 말에 A씨는 시술에 동의하고 시술을 받았다. 그러나 주사를 맞고 난후 A씨는 몸이 이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것은 배변장애 및 하반신에 감각이 없어진 것이었다.